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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불임·유산까지 유발하는 자궁선근증 조심해야

경희보임한의원 0 224
[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 내로 파고 들어가 자궁벽이 두터워져 자궁자체가 커지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의 벽이 두꺼워지는 것으로 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과는 다른 질환인데 일반적으로 50g정도 하는 자궁이 130g 정도까지 커지게 되는 것이다.

자궁선근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증상 많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출혈과 월경통이 심할 수 있으며 대개 자궁내막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뿐만 아니라 자궁선근증이 진행되면 자궁이 비대해져 방광을 압박할 수 있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자궁질환과 함께 발병할 경우 자궁선근증 치료는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 자궁선근증 환자의 약 80%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과 함께 나타나며 생리과다, 성교통, 난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희보궁한의원 이병훈 원장은 “일반적으로 40대에서 50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 30대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자궁선근증으로 인해 불임을 겪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자궁선근증은 탕약과 침구치료, 좌약인 보궁단 등의 근본적인 치료로 자궁 속에 쌓인 습담과 노폐물을 없애고 뭉친 기와 혈을 푸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장은 “자궁선근증에 대한 한방치료는 개인마다 자궁질환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찾아 건강을 되찾아주고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임신에 어려움을 겪거나 유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생리통, 생리혈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하루빨리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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